일하는 사람의 커리어를 연구하고 기록하는 곳입니다.
이 블로그는 어떤 곳인가
일하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커리어의 경영자입니다.
회사에 소속되어 있든, 프리랜서로 일하든, 창업을 준비하든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역량에 시간을 투자할지, 어떤 기회를 잡고 무엇을 흘려보낼지, 지금의 경력이 5년 뒤에 어떤 값을 갖게 될지 — 결국 각자가 내리는 경영 판단입니다.
AI가 업무의 상당 부분을 대신하기 시작하면서 이 판단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도구를 잘 쓰는 것과 대체되지 않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 블로그는 그 판단에 필요한 재료를 모아두는 곳입니다.
운영자
커리어 심리학을 전공한 연구자가 운영합니다. 대학원에서 경력개발과 진로 의사결정을 연구했고, 현재는 공공 창업지원기관에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반복해서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해야 할까요?"
- "제 경력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값을 갖나요?"
- "AI를 쓰고는 있는데, 이게 제 경쟁력이 되기는 하나요?"
이 블로그의 글은 대부분 이 질문들에서 출발합니다. 이론만으로 답하지 않고, 상담과 멘토링에서 실제로 관찰한 것을 함께 놓고 씁니다.
다루는 주제
커리어 전환과 경력 설계
이직과 경력 재설계, 사이드 프로젝트, 독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판단 기준을 다룹니다.
일하는 사람의 심리
동기와 번아웃, 조직 안에서의 영향력, 자기효능감처럼 성과 이전에 작동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AI 시대의 일하는 방식
생성형 AI를 업무에 어떻게 붙일지, 어떤 직무가 어떻게 바뀌는지, 그리고 무엇이 여전히 사람의 몫으로 남는지를 다룹니다.
이런 분들께 맞습니다
- 경력의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하는 시점에 있는 분
- 조직 안에서 성과를 내고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분
- AI를 쓰기 시작했지만 그것이 자기 경쟁력으로 연결되는지 확신이 없는 분
-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전문성을 만들고 싶은 분